기사 메일전송
소통하는 북후면, 민원 해결 '톡톡'
  • 조현규 기자
  • 등록 2015-11-16 14:21:43
  • 수정 2015-11-16 16:36:19
기사수정
  • 조동용 북후면장, 밀착행정으로 잠재 민원 적극 해결
  • 북후면 1,600세대 찾는 등 '소통 행정' 추진

 

조동용 북후면장이 현장에서 주민과 소통하고 있다.

안동시 북후면(면장 조동용)이 잠재된 민원 해결을 위해 주민과의 만남을 통한 밀착행정을 추진하고 있다.

 

조동용 북후면장은 현장을 직접 방문하는 소통 행정을 위해 일터와 가정 등 북후면 전세대1,600세대를 방문하고 주민 고충과 해결방안을 모색하고, 소외계층과 독거노인 가정을 방문해 위로와 격려로 함께 하는 면정 추진에 앞장서고 있다.

 

조 면장은 옹천리 전통시장 활성화 방안을 위해 상인회와 좌담회를 갖고, 장터 주차장 설치 의견에 대해 2016년부터 시행되는 소재지종합정비사업으로 부지매입을 검토하고 토지소유자와의 합의를 이끌어냈다. 또 안동소방서 북후119지역대 이전 신축을 위한 장소 확보 등 장기적 미해결 사항을 적극 점검에 나서며 해결점을 만들어가고 있다.

 

주민들의 긴급 요구사항인 도촌리 하수도정비사업과 도로 확·포장 문제 해결을 위해 시청을 찾아가 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사업비를 지원받아 현재 시행중에 있다. 내년에 개최되는 도민체전 성화채화 예정지인 학가산진입도로 포장사업(700m)도 현재 완료했다.

 

이밖에도 석탑리 새터 진입도로 보수사업도 타기관에 적극적인 협조 요청 후 2억원의 예산을 확보했으며, 농업용수 부족현상 해결을 위해 한국철도시설공단을 찾아 대책을 요구하고 대형암반관정 시설 설치 약속을 받는 등 주민 불편사항 해결에 적극 나서고 있다.

 

북후면의 친절 민원 또한 주민들에게 호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북후면은 방문 민원인을 위해 안내 도우미를 상시 배치하고 각종 민원서류 작성을 돕고, 담당자를 안내하는 등 민원 편의 제공으로 행정신뢰도도 크게 향상되고 있다.

 

조동용 면장은 "앞으로도 발로 뛰는 행정으로 주민 가까이에서 함께 하는 행정을 추진해 시정의 올바른 이해를 돕고 면정추진에 동참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북후면이 운영하는 민원안내 도우미 서비스

 

0
FMTV영상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기획특집더보기
주간포커스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