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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우선 겨울철 계절실업자와 돌발사고자, 장기와병자, 위기가구 등 533가구에 월 5만원을 지급하는 월동생계비를 오는 12월부터 3개월간 지급하기로 했다.
또 연말까지 4억2천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긴급구호비와 기초생활수급자 생활실태를 파악해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유관기관 및 단체와 협력해 연탄, 난방유, 김장김치 등을 지원하기로 했다.
시는 특히 취약 독거노인가구에는 노인돌보미와 자원봉사자 등을 통해 안전확인과 난방비, 내의 등을 지원하고 거리 노숙인 보호와 재해구호물자 비축 등 동절기 서민생활 안전에 주력하겠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읍면동 민관협의체와 복지이통장 등과 협력해 복지사각지대와 위기가구를 발굴해 급여신청, 복지서비스 연계 등 적극적인 보호를 추진한다.
이밖에도 희망나눔캠페인을 전개해 불우이웃돕기 성금을 모금하고 유관기관과 단체, 기업체 등의 자율적인 후원 참여 운동도 전개하겠다는 계획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저소득 취약계층이 따뜻하고 안전하게 겨울을 날 수 있도록 동절기 생활안정대책 추진상황을 수시로 점검·관리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