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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6․25전쟁 최대 격전지 양구지역 순례행사
  • 조현규 기자
  • 등록 2015-10-29 18:4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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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동보훈지청, 참전유공자․대학생 양구지역 안보현장 전적지 순례
  • 전쟁을 경험하지 못한 학생들에게 6․25참전 경험담을 들려주는 세대 간

 


안동보훈지청(지청장 최광윤)은 참전유공자들과 대학생들이 6․25전쟁 당시 최대 격전지인 양구지역 안보현장을 돌아보는 전적지 순례를 행사를 28일 가졌다.

 

이날 행사는 광복 70주년, 분단 70주년을 맞아 전후세대에게 호국정신과 전쟁의 교훈을 일깨워 주고 국가와 민족을 위해 헌신한 참전유공자의 명예를 선양하기 위해 마련했으며 안동지역 6․25참전유공자 40명, 가톨릭상지대학교 나라사랑 앞섬이 학생 40명이 참여했다.

 

참전용사들과 학생들은 양구전쟁기념관, 펀치볼, 제4땅굴 등을 함께 돌아보고 전쟁을 경험하지 못한 학생들에게 참전용사들이 6․25참전 경험담을 들려주는 세대 간 소통의 시간도 갖는 등 의미 있는 일정이었다.

 

가톨릭상지대 김권수(부사관과 1학년) 학생은 "6․25전쟁에 직접 참전하신 국가유공자 할아버지들과 함께 격전의 현장을 돌아보고 당시 이야기를 들으니 오늘날의 대한민국을 있게 한 그분들의 희생과 공훈이 가슴깊이 와 닿아 더욱더 감사하는 마음을 갖는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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