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 시행되는 조사는 전 국민을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실시했던 2010년 총조사와는 달리 안동시 가구의 약 30% 표본가구에 대해서만 현장면접조사를 시행하는 등 조사에 대한 부담과 세금 낭비를 줄인 효율적인 방법으로 시행된다.
조사는 11월1일 0시를 조사기준시점으로 10월24일부터 31일까지 인터넷 조사를 먼저 시행한 후 응답하지 않은 가구를 대상으로 11월1일부터 15일까지 해당 가구를 직접 방문해 면접조사를 실시하게 된다.
시에 따르면 이번 총조사의 결과는 저출산 고령화와 다문화, 외국인 관련 정책수립의 기초자료로 사용되며 장래인구추계 등 2차 통계 자료의 근거가 되는 다양한 범위에서 활용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표본으로 선정된 가구가 안동시를 대표하고 나아가 대한민국을 대표한다는 마음으로 2015 인구주택총조사의 성공적인 수행을 위해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2015 인구주택총조사 시행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인구주택총조사 홈페이지(www.census.go.kr)를 참고하거나 안동시청 기획예산실 법무통계담당(054-840-5048)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