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미시는 10월 경로의 달을 맞아 어르신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공경하는 사회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제19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를 10월 8일 오전 10시 금오산 대주차장에서 개최했다.
구미시가 주최하고 구미청년회의소(회장 장영환)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남유진 구미시장, 김태환 국회의원, 김익수 시의장, 윤창욱 도의회 부의장, 박두호 노인회장을 비롯한 각계각층의 내․외빈과 지역 어르신 등 3,0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식전행사, 기념식, 식후행사 순으로 진행됐으며, 희생과 봉사정신으로 사회와 이웃에 헌신해 노인공경과 복지증진에 기여한 모범노인, 노인복지기여자, 효행우수자 등 다양한 분야 57명에게(도지사1, 구미시42, 대한노인회구미시지회14) 표창했다.
노인종합복지회관 동아리 활동으로 지금까지 열심히 배운 기량을 뽐내는 ‘복지풍물단’의 사물놀이를 시작으로 식전행사를 열었으며, 요요공연단, 시니어사랑고리합창단, 구미아코디언가족, 난타몰이패 무료 공연 등 다체롭게 이루어져 행사는 축제의 장으로 이어졌다.
남유진 구미시장은 "우리나라가 오랜 가난을 극복하고 오늘의 경제강국을 이룩한 중심에는 구미가 있고 그 안에는 과거 산업현장에서 또 들판에서 땀 흘려주신 어르신들의 헌신으로 그 짧은 기간에 기적을 이루었음은 어르신들 덕분이었다"고 강조했다.
또한, 고령화사회 대책을 차질 없이 계획하고 있으며, 기초연금지급,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 경로당 활성화 프로그램운영, 노인건강 프로그램 운영, 저소득 독거노인 돌봄사업 등 다양한 복지시책을 펼쳐 어르신들이 행복한 구미를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