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미시> 남유진 구미시장이 민족 최대의 명절 추석을 앞두고 24일 김익수 구미시의회 의장, 여성단체협의회 회원, 상인회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구미새마을중앙시장에서 전통시장 이용하기 캠페인 및 장보기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추석 명절을 맞아 대형마트 진출과 시민 소비패턴의 변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상인들을 격려하기 위한 자리로 참석자들은 미리 준비한 온누리상품권으로 차례상에 올릴 제수용품과 지역농산물을 구입한 뒤 상인회원들과 오찬을 하면서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남유진 구미시장은 "전통시장 추석차례상 가격(19만 6천원)이 대형마트(27만 6천원)보다 8만원 상당 더 저렴하다며 오늘 전통시장에서 싼 가격에 좋은 물건도 구입하고, 시장의 정도 듬뿍 담아 가는 것 같다며 이런 것이 바로 추석 명절 분위기라며, 시설현대화사업 등 각종 시책을 통해 서민경제의 중심인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미시는 추석을 맞아 전 공무원이 전통시장 장보기 운동을 실시하고 있으며 5,100만원 상당의 온누리 상품권을 자율적으로 구매해 전통시장 영세상인들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있다.
또한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지난 2010년부터「1사1 전통시장 자매결연」을 체결해 현재 103개 기업․기관․단체가 온누리상품권 구매, 우수식자재 납품 체결 등을 통해 전통시장 이용하기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