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남부지방산림청, 추석 명절 전후 임도시설 개방
  • 조현규 기자
  • 등록 2015-09-08 17:07:25
기사수정
  • 추석명절 맞아 대국민 편의 제공 위해 벌초·성묘객에게 국유임도 개방
  • 산림보호구역과 일반차량 통행 어려운 위험구간 안전 위해 개방하지 않아

 

 

 

남부지방산림청(청장 배정호)은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전후해 벌초 및 성묘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관내 3개 광역시 29개 시ㆍ군 국유임도 1,119km를 10월 11일까지 한시적으로 개방한다고 밝혔다.

 

임도는 산림경영·보호를 위해 시설된 산림 내 도로로서 노면 폭이 좁고 비포장으로 이루어진 곳이 많아 산악지형에 맞는 차량 등을 이용하는 것이 보다 안전하며, 산림보호구역과 일반차량의 통행이 어려운 위험구간은 안전을 위해 개방하지 않는다.

 

남부지방산림청 산사태대응팀장은 “임도를 이용할 경우 경사가 급한 지역은 통행 시 안전에 유의할 것을 당부하였으며, 버섯 등의 임산물을 함부로 채취하거나, 산림훼손, 쓰레기 투기 등의 불법행위를 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0
FMTV영상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기획특집더보기
주간포커스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