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주시> 상주민요 정기발표회가 오는 10일 오전 10시 상주시 초산동 소재 야외상설공연장에서 펼쳐진다.
상주민요보존회(회장 김황식)가 주최하는 이번 공연에는 전북 순창농요 금과 들소리 보존회, 충남 홍성 결성 농요보존회, 경기 김포 통진 두레소리 보존회, 예천 통명농요 보존회, 예천 풍양 공처 농요보존회가 함께 참여한다.
한편, 오곡백과가 풍성한 가을을 맞아 농악인들의 흥겨운 화합 한마당 잔치가 펼쳐지는 이번 공연을 통해 지역별로 농악을 비교할 수 있는 좋은 기회로 전통민요의 흥겨운 가락을 접할 수 있다.
특히 경상북도 무형문화재 제13호로 지정된 ‘상주민요’는 매년 정기발표회를 통해 우리의 전통가락과 농경문화를 소개하는 등 시민들의 문화욕구 충족과 전통문화 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상주시 관계자는 “지역의 소중한 문화유산인 상주민요를 온전하게 전승하여 무형문화유산의 가치를 알리고 전통문화를 발판으로 한 새로운 문화창조의 구심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