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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소방위원회, 2015년 하반기 첫 업무보고 받아
  • 조태석 기자
  • 등록 2015-08-26 18: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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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상북도 지역균형건설국 및 도민안전실 관계공무원을 출석시킨 가운데
  • 윤성규 위원장, 우리나라 전체 원전의 50%가 경북에 존재, 중점적 관리 필요

 

 

 

경상북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위원장 윤성규)는 제279회 임시회 제1차 건설소방위원회 활동으로 8월 25일 지역균형건설국 및 도민안전실 관계공무원을 출석시킨 가운데 주요업무보고를 받았다.

 

건설소방위원회는 이날 업무보고를 받고 업무추진상황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하고 개선안 마련 등 대책을 요구했다.

 

박용선 의원은 성장거점연계 지역산업육성사업의 내용 중 IT융합 스마트 LED도로조명 컨트롤 모니터링 시스템 기술은 이미 개발되어 있다고 질타하면서 품격높은 경북형 한옥 모델개발과 지역업체를 이용한 지역경기 활성화를 강하게 주문했다.

 

김수문 의원은 새마을운동 테마공원 조성 사업은 2011년부터 2017년까지 총 7년간 사업인데  지역균형발전이 되어 골고루 잘 살 수 있도록 심도있게 잘 추진될 수 있도록 주문했다.

 

남천희 의원은 성공적인 경북드림밸리 건설사업에서 12개 공공기관중 9개 공공기관이 이전이 완료되었는데 나머지 3개 기관도 이른 시일내 이전 될 수 있도록 당부했다.

 

윤성규 위원장은 도시재생사업의 실 집행률이 저조한 이유를 따져 묻고 예산확보만큼 집행의 중요성도 언급하면서 노후화되고 취약한 농공단지에 대하여 정책적으로 활성화 될 수 있는 대책이 강구되어야 한다고 강하게 주문했다.

 

특히 포항 블루밸리, 구미 하이테크밸리 등 국가산업단지 조성사업이 '09년 시작하여 벌써 7년~8년 지나 완공시점이 얼마 남지 않고 있음에도 보상도 아직 끝나지 않고 있어 행정의 신뢰가 무너지고 도민의 실망으로 이어졌다고 강하게 질타했다.

 

장영석 의원은 구미 하이테크밸리 국가산업단지 조성사업은 '09년에 시작하여 '18년까지 10년까지 계획을 세웠지만 공단이 가동될 수 있는 조건, 즉 미보상, 연관도로 미설치 등을 언급하면서 거듭 강하게 질타했다.

 

홍진규 의원은 도민안전실 현원이 61명으로 안전점검을 통한 재난예방 업무를 수행하는 것은 어려운 실정이므로  안전관련 민간단체와 연결되는 시스템 개발을 강구할 것을 주문하고 안전신문고를 통한 안전신고 홍보만으로 부족한 만큼 신고 포상금 제도 등 예산이 수반되는 정책이 수반되어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남천희 의원은 현행 경상북도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조례에서 총괄조정관이 기획조정실장으로 규정하고 있는데 도민안전실장으로 조례안의 개정이 되어야 한다고 지적하고 재난 취약시설 안전관리는 사전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지금이라도 신도청이전시 당장 종합상황실을 운영해야 함에도 신도청 스마트 재난종합상황실 사업이 아직도 마무리 되지 않고 있다고 강하게 질타했다.

 

박문하 의원은 초기대응 실패의 교훈을 준 메르스 사태의 사례를 들면서 안전정책은 예방이 최우선이라고 강조하고 안전지도 작성,체계적 매뉴얼 작성 등 철저히 좋은 방안을 강구하여 안전정책 재난안전 컨트롤 타워를 확립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리고 안전실천다짐대회 등 외형적 행사는 물론 내실있는 부서간 협업대응 체계가 필요하다고 주문했다.

이수경 의원은 국비와 시군비 매칭 사업인 소하천 정비 사업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국비확보에 총력을 기울려 줄 것을 당부했다

 

박용선 의원은 도민의 안전을 위하여 조직을 체계적으로 확립시켜야 하며 초기단계에서 재난요인을 근원적으로 차단하여야 하고 재난유형별 매뉴얼 작성시 책임소재도 명확히 할 필요성을 언급했다.

 

특히 안전체험관 등을 지어 도민이 몸소 직접 체험하여 안전의 중요성을 스스로 인식하도록 효율적이고 많은 대책을 강구하여 줄 것을 주문했다.

 

김수문 의원은 도민안전을 책임지고 있는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하면서 모든 지혜와 역량을 모아 줄 것을 당부하였고, 사전예방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무엇보다도 경주와 울진 등 경북지역은 원자력 발전소가 많은 만큼 원자력 안전이 중요하다고 언급하면서 주변 도민들에게 방독면을 개개인에게 지급되어야 하고 사용법도 교육이 되어야 한다고 강력히 주장했다.

 

윤성규 위원장은 우리나라 전체 원전의 50%가 경북에 존재하고, 원전의 발전량은 국가 전체 에너지의 24%정도 차지하고 있는 만큼 중요시설이 경북에 있다고 강조하면서 전기, 가스 등 에너지 안전관리도 중요하지만 오히려 원전에 대한 안전관리를 중점적으로 관리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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