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창여고 4H 동아리 회원들인 이들은 주말을 통해 직접 키운 고추(66kg)와, 가지(15kg)를 이웃에 나누고 싶다며 지난 24일 안기동 주민센터를 방문했다.
이들은 학생지도부장인 박상환 교사의 지도하에 소외되고 어려운 불우이웃을 위해 평소 봉사활동도 꾸준히 이어왔다.
이번 나눔 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학우들과 회의를 통해 직접 가꾸고 수확한 농산물을 나눠드리기로 결정했다"면서 "앞으로도 생산한 농산물을 지속적으로 이웃에게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기동 주민센터는 이날 학생들이 전해준 농산물을 안기동 분회 등 9개소 경로당에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