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최종보고회는 이현준 군수를 비롯한 간부공무원, 관련부서 담당자 및 용역사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그 간 수차례 최적의 청사 건립을 위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타당성을 검토해 반영한 기본설계(안)에 대해 신청사의 건물배치 및 평면계획, 건물형태, 동선계획, 주차계획 등을 심도 있는 토론을 거쳐 기본설계 최종안을 확정했다.
이에 따라 예천읍 대심리 353번지 일대 41,893㎡부지에 11,193㎡(본청사 및 의회청사)정도의 규모로 앞으로 본격적인 실시설계를 시작하게 되면서 올해 말 착공을 위해 박차를 가하게 됐다.
군 신청사의 건립공사는 오는 10월말까지 실시설계용역을 완료한 후 올해 말 공사를 착공해 2017년 말 완공을 목표로 추진하게 된다.
이현준 군수는 자리에서 "신청사는 군민과 직원들이 사용하기에 불편이 없고 지역의 상징성을 높일 수 있는 품격 있는 실용적인 청사가 건립되도록 실시설계에도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