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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용지애, 성황리에 막내려
  • 조현규 기자
  • 등록 2015-08-10 17:4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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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일부터 9일까지 5일간 하회마을 부용대 앞에서 열린 실경수상뮤지컬 부용지애가 성황리에 공연됐다.

 

낙동강 물위에서 펼쳐진 부용지애는 하회탈 탄생설화를 소재로한 허도령과 연이의 애절한 사랑 이야기로, 이번 공연은 배우 원기준, 전수미, 임춘길 및 90여명의 출연진들의 열정 있는 연기로 관람객의 발수갈채를 받았다.

 

올해 6회를 맞은 이번 공연은 줄거리부터 수상공연 연출, 음악, 제작진, 출연진 등이 노력한 결과 완성도 높은 공연이라는 평을 받고 있다.

 

세계유교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공연이 기존의 복잡한 스토리 부분이 보완되고 러브라인이 강화되었으며 공연에 적합된 멜로디 편곡으로 공연의 흥이 더욱 돋구어졌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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