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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검사, 찾아가는 맞춤형 서비스로 다가간다
  • 조현규 기자
  • 등록 2015-08-10 10:56:38
  • 수정 2015-08-10 10:5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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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보건소는 8월10일부터 오는 9월22일까지 관내 60세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맞춤형 치매선별검사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가톨릭상지대학교와 안동대학교 학생들로 구성된 대학생 치매검진사와 함께 치매담장자와 치매사례관리사, 방문간호사 등이 협력해 시행하는 사업으로, 지역의 경로당, 웅부공원 등을 찾아가 치매선별검사를 하게 된다.

 

보건소는 치매선별검사와 함께 치매예방 홍보물 배부, 일대일 맞춤형 치매교육도 함께 가지며 체감도 높은 보건서비스를 하겠다는 계획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찾아가는 맞춤형 치매선별검사를 통해 치매선별검사의 접근성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되며, 또한 조기 발견율도 높여 예방에도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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