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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국민행복제안 활성화
  • 경남편집국
  • 등록 2015-08-07 21:3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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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군수 김충식)에서는 국가인권위원회 소관인 국민신문고를 통해

접수된 국민행복제안들을 군정에 본격적으로 접목시켜 나가고 있어 화제다.

 

87, 군청 전자회의실에서 실과·사업소 담당공무원 19명이 참석한

가운데 특별대책회의를 시작으로 장기간 미처리 제안에 대한 정비, 채택제안

심사 및 인센티브 제공, 등록제안의 사후관리 강화 등 국민행복을 위해 제안된

주민들의 아이디어를 군정에 값지게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국민행복제안은 국민이 정책수요자의 입장에서 정부업무에 대한 창의적이고

다양한 개선방안을 제시하여 행정서비스의 수준을 향상시키고, 국민이 제안한

각종 행정개선 아이디어를 정부업무에 반영하여 민간의 다양성과 창의성을

국정 현안해결과 정책개발에 활용하고자 하는 제도이다.

 

창녕군에서는 이날 교육에서는 담당공무원들에게 국민행복제안의 의의와

제안 시스템의 절차를 설명하고, 주민들의 다양한 제안에 대해 공무원들이

적극적인 자세로 군정시책에 반영하는 등 제도가 조기에 정착될 수 있도록

참여와 협조를 당부하였다.

 

한편, 군 관계자는이번 교육을 계기로 주민들의 일상생활 속에서 발견되는

다양하고 기발한 제안들을 군정에 적극 반영하는 가운데 소통행정을 실시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며, 제안으로 접수된 건에 대하여는 소정의

심사를 거쳐 채택여부를 결정하고 인센티브도 제공하는 등 제도의 활성화

노력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실천의지를 다졌다.

 

국민행복제안은 국민신문고(http://www.epeople.go.kr/)사이트에서 누구나

시책 및 행정에 대한 다양한 제안을 올릴 수 있으며, 접수된 제안은 소관

부서로 접수되어 검토와 심사를 거친 후 채택여부를 결정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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