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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스포츠클라이밍 선수권대회 안동서 개최
  • 조현규 기자
  • 등록 2015-07-23 12:03:07
  • 수정 2015-07-23 13: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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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회 경상북도 스포츠클라이밍 선수권대회가 오는 26일 안동청소년수련원 서편 안동인공암벽장에서 개최된다.

 

난이도와 속도부문으로 치러지는 이번 대회는 선수와 임원 등  500여 명이 참가할 예정이며 경상북도 산악연맹이 주최하고 안동시체육회, 안동시산악연맹이 주관한다.

 

난이도는 남·여 초·중·고등부와 남·여 일반부, 남·여 장년부 경기로 진행되며 속도는 남·여 고등부와 일반부 경기가 진행된다.

 

인공암벽등반이라고 하는 스포츠클라이밍은 강한 체력과 근력이 요구되는 스포츠로 평소 쓰지 않는 근육을 자극해 몸매를 탄탄하게 만들어줘 최근 다이어트 운동으로도 각광받고 있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대회는 제96회 전국체육대회 경상북도대표 선발전을 겸해 열리며, 이 대회를 통해 스포츠클라이밍의 저변확대와 우수선수 발굴, 그리고 건전한 산악스포츠의 전파로 산악문화 발전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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