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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 어르신에게 “건강한 여름나기 삼계탕 대접”
  • 경남편집국
  • 등록 2015-07-14 20:5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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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창녕이 고향인 부산광역시 해운대구에 사는 노동우, 양숙희 부부는 초복을 맞이하여 지난 13일 점심 때 창녕노인복지회관에서 지역 어르신 400여명에게 영양삼계탕을 대접하여 칭송을 받았다.

 

아내 양숙희씨는 돌아가신 친정 아버님이 생전에 창녕노인복지회관을 이용하시면서 경로식당에서 식사를 하셨는데 가끔 삼계탕을 드시고 맛있었다는 말씀을 듣고 아버님 생각에 고향 어르신에게 초복을 맞이하여 삼계탕을 대접하였으며,

 

또한 남편 노동우씨는 어머님이 노인복지회관에 가서 다른 어르신들과 어울려 지내는 것이 낙이라고 하신다면서 이 기회에 고향 어르신들에게 점심한끼 대접하는 것이 도리라 생각되어 이번에 아내와 함께 삼계탕을 대접하였다고 한다.

 

그리고 이들 부부는 창녕군에서 어르신들을 위한 복지회관 프로그램이 이렇게 다양하게 운영하고 있는줄 몰랐다 하면서 창녕군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도 하였다.

 

이날 식사를 하신 어르신들은 한결같이 점심을 너무 맛있게 먹었다 하시면서 이들 부부의 선행을 칭송하였다.

 

노동우 양숙희 부부는 어르신들이 삼계탕을 맛있게 드시는 것을 보니 무척 기쁘고 더욱 건강하시길 바라면서 앞으로 매년 초복때마다 고향 어르신들에게 삼계탕을 대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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