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 창녕소방서(서장 백형환)는 여름철 평균기온 상승과 폭염일수 증가가 예상돼 오는 9월까지 폭염구급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난달 12일 비닐하우스에서 일하던 최모씨(65세)가 일사병으로 병원으로 긴급 이송된 바 있었다.
폭염구급대는 폭염대응 구급활동 대책으로 폭염으로 인한 인명피해 최소화를 위해 운영된다. 또한 열 손상 환자의 응급처치에 관한 교육을 통해 구급대원의 열 손상 응급처치 능력 향상과 폭염 구급 장비 점검 등 폭염에 대응할 준비를 마친 상태다.
백형환 창녕소방서장은 "올여름은 폭염일수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폭염주의보 발령 시 가장 무더위가 심한 오후 2시부터 5시 사이에는 야외활동을 자제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차준영 객원기자 loveme7911@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