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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6.25 참전 유공자 기념비 제막식
  • 편집국
  • 등록 2007-11-02 14:2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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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 참전유공자의 호국정신과 전공을 계승하기 위해 건립된 6·25 참전유공자 기념비 제막식이 2일 오전 10시 30분 충북 음성군 생극초등학교에서 열렸다.

6·25 참전 유공자회 음성군지회(지회장 이은영) 및 생극면 분회(분회장 홍재선) 주관으로 마련된 이날 제막식에는 관내 기관단체장을 비롯해 6·25 참전용사 및 유공자, 지역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거행됐다.
 
이번에 건립된 기념비는 6·25 전쟁에 참전한 생극지역 전우 120명의 이름이 6m 높이의 화강암에 새겨져 있어 전후세대에게 나라 사랑의 정신을 심어주는 산 교육의 장으로 널리 활용된다.

홍재선 생극면 분회장은 “참전기념비는 전쟁을 체험하지 않은 세대들에게 나라 사랑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고, 전쟁터에서 목숨을 아끼지 않고 총칼로 조국을 지킨 분들의 공덕을 후손들에게 전하데 의의가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음성군과 6·25 참전 유공자 음성군지회는 참전용사의 공덕을 기리고 후손들의 자긍심을 높이고자 6․25 참전전우회 명각비를 건립, 지난해부터 연 3개 읍면씩 내년까지 추진하게 되며 내년에는 금왕읍을 비롯해 대소․감곡면에 건립 마무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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