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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중구청은 전세버스 수요가 증가하는 가을 행락철을 맞이하여 전세버스 안전운행 예방 및 운송질서 확립을 위한 일제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이에 따라 중구청은 전담 지도점검반을 구성, 오는 11월 10일까지 관내 전세버스운송사업체 9개업체 290대를 대상으로 지도점검을 펼친다.
이번 지도점검에서는 가요반주기 부착 여부 차량관리 실태 사무실 및 차고지 확보 여부 사업등록 기준 적합 여부 보험 및 공제 가입 여부 종사자 안전교육 이행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하게 된다.
중구청은 지도점검을 통해 경미한 위반사항은 현지에서 시정조치하고 불법 법규위반사항 적발시에는 행정개선명령 및 과징금 부과 등 강력한 행정처분을 하기로 했다.
중구청 관계자는“이번 지도점검을 통해 안전운행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고 안전사고 사전 예방과 건전한 전세버스 운송사업 발전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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