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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일일취업안내소 이전
  • 조현규 기자
  • 등록 2015-06-30 09:4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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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는 일일취업안내소를 근로자 종합복지관(옥동 이마트 앞)으로 이전해 오는 7월3일부터 새롭게 시작한다고 밝혔다.

 

근로자들에게 다양한 취업정보와 폭넓은 취업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시작한 일일취업안내소는 지난 2006년 7월 안동시 태화동 삼오약국 뒤편 68㎡ 건물을 안동시가 임차해 도원교회 무료직업소개소에 위탁, 10여년간 운영했다.

 

이를 위탁 받은 도원교회는 매일 2명씩 150여명의 교인들이 취업안내소를 찾는 70여명의 일일근로자들에게 이른 아침부터 국밥과 컵라면 등 편의를 제공해 근로자들의 생계에 도움과 더불어 구인자들에게는 일손을 알선 받게 하는 등 지역 고용안전에 기여를 해왔다.

 

일일취업안내소는 6월30일자로 현 위치에서 업무를 종료하고 근로자종합복지관 이전 후 7월3일부터 새롭게 문을 열게 된다.

 

김광섭 시 일자리경제과장은 "새롭게 문을 열 일일취업안내소는 근로자종합복지관 기존 시설물을 리모델링해 근로자들의 편의와 취업알선, 고충상담을 통해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이 기대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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