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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소방서 무더위 속 벌쏘임 조심하세요
  • 차준영 기자
  • 등록 2015-06-19 11: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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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녕소방서(서장 백형환)는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면서 말벌들의 활동이 왕성해짐에 따라 벌 쏘임 피해예방 요령에 대해 대대적인 홍보에 나섰다.

  최근 들어 벌집제거 신고가 늘어나는 추세에 있고 9월까지 말벌 번식이 계속될 것으로 전망돼 피해예방 요령이 가장 중요하다.

  불가피하게 벌에 쏘였을 때는 침을 제거하고 감염을 방지하기 위해 상처부위를 비눗물로 깨끗이 씻은 후 통증과 독이 흡수되는 것을 줄이기 위해 얼음찜질을 해야 한다. 환자들의 대부분은 혈압이 떨어지므로 누운 자세를 유지하면서 머리를 뒤로 젖혀 기도를 충분히 확보한 자세로 인근 병원으로 이송하는 것이 안전하다.

  창녕소방서 관계자는 “벌집 관련 출동의 80%는 6~9월에 집중되므로 야외활동 및 산행 시 벌 쏘임 피해 예방에 대한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며 “벌집을 발견하면 스스로 제거하려 하지말고 119에 신고해줄 것”을 당부했다.

차준영 객원기자 loveme7911@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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