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찾아가는 현장민원실은 공공기관 및 자원봉사센터와 연계한 민·관 협력 프로그램으로 총 20개분야 70여명의 자원봉사자와 공무원이 참여해 생활민원, 이동전문봉사, 생활불편사항을 직접 상담 처리하고 애로사항 및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친다.
민원은 무료법률상담을 비롯해 세무상담, 전기·가스점검, 장수사진, 이·미용, 집청소, 안경점검, 이동진료 및 금연지원, 가훈써주기 등에 많은 시민들이 참여하고 있다.
지난달 27일 개령면에서 열린 찾아가는 현장민원실에서는 개령면 소재 어린이집 원아들이 가훈쓰기 코너에 참여해 눈길을 모았으며, 수지침, 장수사진, 이·미용 등 20분야에 479건의 민원을 해결해 개령면민들의 큰 호응을 얻어냈다.
김용수 종합민원처리과장은 "종합민원 3.0「찾아가는 현장민원실」은 능동적이고 적극적인 행정서비스 제공으로 동 지역에 비해 원거리에 있는 읍·면지역 주민의 각종 생활민원과 불편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새로운 아이템 개발을 게을리 하지 않고 끊임없이 가려운 곳을 찾는 노력을 계속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