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녕소방서(서장 백형환)는 오는 6월 1일부터 7월 말까지 2달간 국민기초생활수급자, 독거노인 등 화재 취약가구 1,020세대를 선정해 소화기 및 단독경보형감지기(이하 감지기) 무료보급 사업을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소방서에 따르면 개정 소방법에 따라 기존 주택은 2017년 2월 4일까지 기초소방시설(소화기, 감지기)를 설치해야 하지만 경제적 어려움이 있는 국민기초생활수급자, 독거노인 등은 안전분야에 투자할 경제적 여력이 없는 게 현실이다. 이에 창녕소방서는 관련예산(도비, 시비) 확보 및 기초소방시설 기증창구 운영 등을 통해 창녕군 거주 국민기초생활수급자 1,020세대를 선정해 소화기, 감지기를 보급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기증과 기부를 원하시는 단체나 개인은 창녕소방서 예방안전과(055-259-9243)로 연락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차준영 객원기자 loveme7911@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