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녹색사랑 알뜰바자회’는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깨끗한 물건들을 수집하여 유아들이 직접 사고 파는 활동이다.
이는 유아들에게 돈의 쓰임새, 물건 아껴 쓰기 등 바람직한 경제 습관이 길러지도록 하기 위함으로 가정과의 연계교육으로서 부모들이 재활용 물건을 깨끗이 손질하여 보내 주었다.
알뜰바자회 놀이를 통해 자신에게 쓸모없는 물건이 다른 사람에게는 유용하게 쓰일 수 있다는 것을 배우며 어릴 때부터 재활용에 대한 바람직한 인식을 심어주기 위해 실시된 만큼 경제적인 삶을 이해하고 건전한 소비문화를 실천할 수 있는 꿈동이들의 잔치였다.
한편, 이날 유아들은 1,000원으로 바꾼 쿠폰으로 물건을 샀는데 ‘녹색사랑 알뜰바자회’에서 남는 수입금은 불우한 이웃을 위해 사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