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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에서 실경 뮤지컬 ‘정도전’ 공연 개최
  • 조태석 기자
  • 등록 2015-05-21 22:4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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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실경 뮤지컬 ‘무인 정기룡’ 상주시 송학공원 경천섬 일원에서
  • 2011년 안동에서 처음 공연된 후 지역 문화콘텐츠의 새로운 가능성 제시

 

 

 

<영주시>  2015 영주 한국선비문화축제 기간 중인 5월 20일부터 22일 기간 중 저녁 7시 30분 영주시 서천 둔치 일대에서 실경 뮤지컬 ‘정도전’을 개최한다고 경상북도가 밝혔다.

 

이번 공연은 삼봉 정도전을 통해 현대에 필요한 선비정신을 재조명하기 위해 만든 작품으로, 2015 영주 한국선비문화축제 기간 중 소백산 철쭉제, 선비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함께 즐길 수 있다.

 

5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 동안 저녁 8시 상주시 송학공원 경천섬 일원에서는 임진왜란과 정유재란 당시 육전의 영웅이자, 호국의 명장인 정기룡 장군의 일대기를 그린 실경 뮤지컬 ‘무인 정기룡’을 낙동강 경천대의 비경을 무대로 펼쳐질 예정이다.

 

2011년 안동에서 처음 공연된 후 지역 문화콘텐츠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한 뮤지컬 ‘왕의나라’는 오는 5월 22, 23일 2일간 총 3회 서울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개최된다.

 

특히, 뮤지컬 ‘정도전’과 ‘왕의나라’는 문화체육관광부 ‘2015 대표적 공연예술제 관광자원화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국비를 각각 3억원, 2억원을 확보하는 등 지역 문화콘텐츠 산업 육성에 기여를 하고 있다.

 

김동룡 도 문화예술과장은 “우리 경북은 신라, 가야, 유교의 찬란한 문화를 꽃피우고 민족정신을 이끌어온 한국 정신의 창이다. 문화를 통해 세계와 미래를 보기 위해 문화콘텐츠를 육성하는데 심혈을 기울여 가고 있으며, 앞으로 문화융성을 선도하는 경북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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