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업무협약은 경제적인 어려움과 아동들의 건강에 대한 무관심으로소홀하기 쉬운 드림스타트 대상아동 50여명에게 치과검진 및 치료를 통해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내용으로는 관내12개 치과의원에서 아동 영구치 레진치료비20%드림스타트80%각각 지원한다.
문경시치과의사회 김회섭 회장은 "저소득층 자녀들의 치아 건강지원을 통해 우리 아동들이 더욱 건강하고 밝게 자라나는 계기가 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천문용 문경시 가족복지과장은 "아동들이 꿈과 희망을 가꾸어 성장할 수 있도록많은 관심과 지원을 해준 문경시치과의사회에 감사한 마음을 전하며, 대상 아동들이 빠짐없이 치료를 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문경시 드림스타트는 아동의 건강에 대해서 지역의료기관연계와 드림스타트 건강프로그램을 통해 아동에게 맞춤형 건강서비스를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