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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강풍피해 농가 긴급 일손돕기 지원
  • 조태석 기자
  • 등록 2015-05-14 17:25:08
  • 수정 2015-05-14 21:3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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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영택 영양군수, 공무원 150여명과 피해복구에 참여
  • 강풍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민들에게 큰 힘 보태

 

 

 

강풍으로 인해 피해를 입은 영양지역 농가들의 피해복구에 힘을 보태기 위해 권영택 영양군수가 14일 긴급 일손돕기에 나섰다.

 

 이날 갑작스런 강풍으로 인해 비닐하우스 및 고추 이중피복 비닐 파손 등의 피해를 입은 농가에 영양군청 소속 공무원 150여명이 긴급 복구작업에 나서 20여ha의 비닐을 재피복하고 일부 농가의 고추 보식작업으로 구슬땀을 흘렸다.

 

 권영택 영양군수는 이날 산나물축제 준비로 바쁜 가운데 복구 지원에 적극 나선 직원들을 찾아 "강풍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민들에게 큰 힘이 되어준 직원들에게 매우 고맙다"고 전했다.

 

 군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피해농가의 일손부족 해결을 위해 지속적으로 일손돕기를 실시하고, 농업재해 발생 등 농가에 어려움이 발생시 전 행정력을 동원해 신속한 복구에 나서겠다는 계획이다.

 

 한편 지난 13일 순간최대풍속이 18.7m/s에 이르는 강풍으로 인해 영양군은 비닐하우스 76동(2.2ha), 고추 이중피복비닐 481ha, 인삼재배시설 파손 등의 피해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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