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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3회 경북도민체전 폐막·· 내년 안동개최
  • 조현규 기자
  • 등록 2015-05-12 16: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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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동시 종합 6위, 입장상은 2위 기록

 


영주시민운동장을 비롯한 영주시내 일원에서 4일간 펼쳐진 제53회 경북도민체육대회가 11일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영주의 꿈 미래로, 경북의 꿈 세계로!’라는 슬로건 아래 열린 이번 도민체전은 도내 23개 시·군에서 1만2천여명의 선수와 임원이 참가해 300만 도민이 화합하는 축제의 장으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체전의 시부 종합성적은 포항시가 201.3점으로 1위에 올라 7연패라는 기록을 세웠다. 이어 구미시가 194.5점으로 2위, 영주시가 186.3점으로 3위를 차지했다. 안동시는 지난해보다 20점 높은 136점을 획득했지만 6위에 머물렀다.

 

군부는 칠곡군이 141.5점으로 1위, 이어 성주군이 126.5점으로 2위, 청도군이 123.5점으로 3위에 올랐다.

입장상에는 1위에 경산시가, 2위에 안동시가, 3위에 상주시가 차지했다. 군부 1위는 봉화군, 2위는 울진군, 3위에는 울진군이 선정됐다.

 

사전경기로 열린 여자 고등부 농구 경기에서는 경안여고 학생들이 53년만에 첫 우승이라는 타이틀과 함께 안동시청 소속 육상 선수들도 400m 계주와 1600m 계주에서 대회신기록을 경신하며 우승했다.

 

개최지인 영주시는 영양군과 함께 성취상을 수상하고 경주시와 예천군은 각각 모범선수단상을 수상했다. 대회의 최우수선수로는 영주시의 김유정 선수(포환던지기)가 선정됐다.

 

한편 2016년에 개최되는 제54회 경북도민체육대회는 안동시에서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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