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행사는 환경단체를 비롯한 유관기관·사회단체 및 군장병, 공무원 등 20개 단체 600명이 참여한 가운데 하천변 주변 정화활동에 나서 상류에서 떠내려 온 생활쓰레기, 영농폐기물 등 방치된 각종 쓰레기 7톤을 수거하는 한편, 깨끗한 환경보존을 위한 주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유도하는 홍보활동도 실시했다.
행사에 참여한 창녕군 관계자는 “국토대청소 행사를 통해 버려진 쓰레기를 줍는 것도 중요하지만, 주민 모두가 우리 고장을 깨끗이 지키려는 선진 의식을 가지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자연과 사람이 더불어 사는 쾌적한 창녕을 만들기 위해 주민들의 자발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앞으로도 창녕군은 그린창녕가꾸기 국토대청소를 각 읍·면의 사회단체를 중심으로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가는 한편 홍보, 캠페인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동참을 이끌어 낼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