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간담회에서는 창녕군의 제1군정 목표인 인구증가시책을 설명하면서 면정현황과 귀농인의 사례발표, 귀농․귀촌인의 전입 후 애로사항및 건의사항 등을 청취하고 대책을 논의하는 등 귀농·귀촌인의 농촌생활에 실질적인 정착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였다.
귀농 사례발표는 5년전 창원에서 극장을 운영하다 부곡면으로 귀농하여 양상추, 수박 등을 재배하고 있는 박용준씨(54세)의 귀농 어려움 극복사항 등 경험담은 지역주민들과 화합과 융화를 바탕으로 귀농에 성공한 좋은사례로 귀농인들에게 안정적인 정착에 많은 도움이 되었다.
부곡면장은 “부곡면은 78℃국내 최고 수온과 수질을 자랑하는 부곡온천과 창원․부산․대구와 인접한 지리적 여건, 쾌적한 환경으로 최적의 전원생활지이자 귀농·귀촌하기 좋은 지역임을 강조하면서 앞으로도 귀농·귀촌인의 불편사항을 반영하여 쾌적하고 살기좋은 고장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