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왼쪽부터 김규수 안동소방서장, 김경순 소방장, 조송래 중앙소방본부장
KBS119상은 KBS한국방송이 주관하고 국민안전처가 후원하는 행사로, 각종 재난 현장에서 헌신적인 구조구급활동으로 신뢰와 존경받는 119대원에서 주어지는 권위있는 상이다.
김 소방장은 1996년 소방공무원의 길에 올라 19년간 구급대원으로 각종 현장에서 활동하면서 국민 생명을 보호하는데 앞장섰다. 지난 2월에는 심정지 환자를 심폐소생술로 살려 하트세이버로 선정되기도 했다.
김 소방장은 이번 수상에 대해 "함께 동고동락한 동료들 덕분에 이렇게 큰 상을 받게 된 것 같다"면서 "앞으로 봉사하는 마음가짐과 사명감으로 국민의 생명을 지키는 일에 온 힘을 기울이겠다"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