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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것을 익혀 새로운 것을 알고 싶습니다”
  • 조현규 기자
  • 등록 2015-04-17 22:0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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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동영호초, 사제동행 온고지신(溫故知新) 서약식 실시
  • 군위 인각사를 시작으로 하회마을, 가일마을, 봉화 닭실마을 등

 

 

 

안동영호초등학교는 2015년도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사제간 관계강화 및 지역 문화재 보호활동을 지원하여 연 6회 <온고지신> 프로그램을 계획하고 있다.

 

특별히 사제동행에 참여하는 멘토 교사 6명과 멘티 학생 24명은 지난 4월 15일 서약식을 갖고 일년간의 활동에 대한 설명을 듣고, 성실하게 배우는 자세로 봉사에 참여할 것을 다짐했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2013년도부터 참여한 학생들과 올해 처음으로 참여한 학생까지 2~3학년으로 구성해 스승과 제자가 결연을 맺고, 오는 4월 25일 군위 인각사를 시작으로 하회마을, 가일마을, 봉화 닭실마을 등 지역 및 인근의 문화재를 탐방하고 주변환경 정화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올해로 2년째 참여중인 한 학생은 “하루라도 빨리 사제동행 활동을 하고 싶어요. 선생님과 친구들과 함께하는 토요일이 제일 좋아요.”라고 말했다.

 

정재민 교장은 서약식에서 “옛 어른들의 삶의 지혜를 배우고 익혀서 새로운 지혜로 변화시킬 수 있는 아름다운 활동이 되어지리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안동영호초의 사제동행 <온고지신> 문화재보호활동은 학교의 공교육을 재점검하여 학생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교육효과를 제고할 수 있는 학교 밖 활동의 성공사례로 공교육의 다양한 방향을 제시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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