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는 최근 건강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체육시설이 없는 동네에 운동기구를 설치해 주민들의 건강증진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운동기구 설치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문수면 적동2리 경로당, 봉현면 솔향기마을, 순흥면 읍내3리 경로당, 단산면 단산분회 경로당, 휴천3동 주공경로당 주변 공터에 허리돌리기, 윗몸일으키기와 오금펴기 등 각각 2대씩 다섯 마을에 4월중 설치할 계획이다.
또한, 기설치된 각종 운동기구에 대해 일제 점검정비를 실시해 정비가 필요한 곳이 없는지도 살펴보고 있다.
시 관계자는 "시민의 건강은 곧 영주시의 건강이라는 마음가짐으로 각종 운동기구들을 철저히 점검해 시민들이 상쾌하고 밝은 기분으로 운동을 즐길 수 있도록 노력을 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