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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내 상점가 주차장 확장된다
  • 조현규 기자
  • 등록 2015-04-06 12:21:04
  • 수정 2015-04-06 12: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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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업비 25억원 확보, 활기 찾을 것으로 기대

 


안동시는 중소기업청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서 추진하는 주차환경개선사업에 최종 선정됨에 따라 국비 15억원을 포함한 사업비 25억원을 확보해 중앙문화의거리 상점가 주차장 확장 사업을 진행한다.

 

시는 안동중앙문화의 거리 주차장 확장사업으로 전통시장 상권 활성화의 저해요소였던 주차장 부족 문제가 다소 해결돼 상점가가 활기를 되찾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시는 시장과 상점가별로 '2015년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지원사업'을 신청한 결과, 남서상점가는 공동마케딩지원 사업, 풍산공설시장은 상인대학 운영, 용상공설시장은 상인조직역량강화사업과 공동마케팅지원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김광섭 일자리경제과장은 "매년 다양한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지원 사업들이 선정돼 정부지원정책을 적극 활용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을 통해 젊은 층의 유입과 전문적인 점포운영 등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 넣는 시책을 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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