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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청신도시본부-풍천면 신성1리 자매결연 맺어
  • 조현규 기자
  • 등록 2015-03-31 16:4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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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업·농촌사랑 자매결연으로 농촌에 새로운 활력 기대한다

 


안동시는(시장 권영세) 31일 신성1리 노인정에서 경상북도 도청신도시본부와 안동시 풍천면 신성1리 마을의 농업·농촌사랑 자매결연 행사를 가졌다.


이번 자매결연은 농촌이 고령화 사회로 진입하면서 인력부족이 심화되고 농자재 값은 오르고 있으나 농산물 값은 제자리걸음으로 이중고를 겪고 있어 농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추진하게 됐다.


 도청신도시본부는 이번 자매결연은 통해 농촌의 어려운 사정을 함께 나누고, 농산물 직거래로 농가소득안정을 물론 할매·할배의 날 지역주민들과 함께하는 등 상생협력으로 농업·농촌 발전을 견인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안동시 관계자는 "지역의 우수기업인 남부발전(주)안동천연가스발전소가 3개 마을(풍산읍 매곡리 등)과, 농산물품질관리원안동사무소와 도산땅살림 공동체가 이미 자매결연 했으며, 앞으로 지속적으로 자매결연사업을 추진해 기업 및 기관단체와 농촌마을과 연결해 상생발전방안을 모색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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