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은 상하수도사업소장을 운영실장으로 주간 2개반, 야간 1개반의 누수 탐사팀을 꾸려 상수도 관로 1,282km를 대상으로 누수잡기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따라서, 다지점상관식 탐지기(지점별 배수라인 부착), 디지털 전자식누수탐지기, 누수판별봉, 청음봉, 금속 및 케이블 탐지기 등을 총동원하여 최초물을 받아 공급하는 배수지부터 각 가정에 공급되는 급수라인 까지 세밀한 탐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탐사방법은 상수도 관망을 구역별로 정해 유출량 분석, 마을별 메인 유량을 체크해 사용량을 확인하고 변동이 많은 지역을 선정 배수관을 시작으로 급수관 및 일반수용가의 계량기 까지 점검해 정확한 누수지점을 찾아 수리해 나가는 순서로 이루어진다.
군 관계자는 소음이 가장 적은 야간 및 새벽시간대를 정해 집중적인 탐사를 실시함으로써 누수지점을 찾는데 총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밝히면서, 특히, 노후시설물의 지속적인 교체로 유수율 제고 및 누수량 저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