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는 나무심기 기간 중 제70회 식목일을 기념하기 위해 오는 4월 3일 오전 10시 30분부터 문수면 적동리 산10-1번지 임야 2.0ha에 소나무 4년생 3,000본을 식재하는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 행사에는 시 산하 공무원과 산림조합 등 기관단체 임직원 등 200여명이 참여 나무심기를 통해 가치 있는 녹색자원 육성으로 산림의 소중한 가치를 알리고, 기후 변화에 대응한 저탄소 녹색성장 기반을 조성하게 된다.
시는 또 시민이 함께하는 나무심기 분위기 조성을 위해 나무 나누어 주기 행사를 산림청 영주국유림관리소, 영주시임업후계자와 함께 오는 3월 31일 오전 10시에 서천둔치에서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내 집과 주변에 직접 나무를 심고 가꾸는 일의 중요성에 대한 시민의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자산홍과 산수유 등 10여종 18,000본을 1인당 5~6본씩 선착순으로 나누어 줄 예정이며, 더불어 산불위험에 대한 경각심 고취를 위한 산불예방 홍보도 함께 전개한다.
시 관계자는 "저탄소 녹색성장의 원동력은 나무심기라는 주제로 지구 온난화 방지를 위한 탄소 흡수원 확보와 환경개선의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은 누구나 쉽게할 수 있는 생활권 주변 나무심기로 숲과 나무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 확산의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