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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보건소, 농한기 구강건강관리 서비스 시행
  • 조태석 기자
  • 등록 2015-03-24 16:3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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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군수 권영택)이 어르신들의 치아건강을 위해 농한기에 '찾아가는 구강건강관리 서비스'를 집중적으로 시행하고 있어 주민들로 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보건소는 농한기를 이용해 마을회관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구강건강 인식도 증진 및 조기치료 유도를 위해 ▲노인기 구강병의 종류와 예방법 ▲올바른 칫솔질 ▲입냄새 및 구강건조증 대처법 ▲틀니 관리법 등을 교육하고 시린이 예방을 위한 불소도포 및 구강건강 상담 등 집중적인 구강건강관리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특히 '찾아가는 구강건강관리 서비스'는 통합건강증진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통합건강교실'과 연계해 구강건강관리 외 심뇌혈관 질환관리, 치매예방교육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며 칫솔질, 잇몸 마사지 등의 교육과 실습으로 잘못된 방법 교정 등 맞춤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군은 또 농번기에 제대로 치아관리를 하지 못해 고생하는 노인들을 위해 의치(틀니) 관리방법, 스케일링의 중요성, 75세 이상 의치 및 임플란트의 보험급여 적용에 대한 홍보도 주기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김춘화 보건소장은 "찾아가는 구강관리 서비스가 어르신들의 전반적인 구강건강상태 개선과 의치관리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많은 어르신들이 혜택을 받아서 건강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리를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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