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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세계활축제, 특허청 상표등록
  • 조태석 기자
  • 등록 2015-03-18 15:3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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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이 '예천세계활축제' 심벌·로고와 더불어 '활의 고장'을 특허청에 상표 등록했다고 밝혔다.

 

 군은 용어 사용에 대한 독점적·배타적 권리를 국가로부터 인정 받았으며 타 지자체가 유사 축제의 모방을 원천적으로 차단할 수 있는 법적인 근거를 마련하게 됐다.

 

‘예천세계활축제’는 지난해 처음으로 개최된 축제로 국내에서 유일하게 활을 소재로 개최해 다양한 볼거리 및 체험거리를 통해 많은 관람객들로부터 호평을 받았으며 신생 축제로는 이례적으로 지난 3월 4일 대한민국축제 콘텐츠대상 축제콘텐츠부문 대상을 받기도 했다.

 

군은 올해 2회로 계최할 예정인 예천세계활축제를 10월 15일부터 18일까지 4일간 예천읍 한천체육공원 일원에서 개최한다.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국궁·양궁 활쏘기체험 및 활사냥 체험 등 다양한 체험을 중심으로 다채롭게 준비해 선보일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상표등록이 축제뿐만 아니라 활 관련 산업의 개발을 통해 예천이 명실상부한 '활의 고장'으로써 입지를 다질 수 있는 계기로 삼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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