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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낙영 행정부지사, '구제역 방역현장 점검'
  • 조태석 기자
  • 등록 2015-03-17 22: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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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항・경주 통제초소 방문, 관계자 격려・차단방역 철저 당부
  • 경기・충남・북에서 주로 발생하던 구제역이 최근 경북과 강원까지 발생

 


주낙영 도 행정부지사는 17일 경주시 구제역 발생농장 통제초소와 경주와 포항을 잇는 포항・강동 통제초소를 점검하고 현장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경기・충남・북에서 주로 발생하던 구제역이 최근 경북과 강원까지 발생하는 것으로 볼 때 전국단위로 이루어지고 있는 가축과 축산물의 유통현황이 구제역 발생에 그대로 반영되고 있으며, 이에 대해 방역당국의 역학조사 결과에서 분명하게 나타나 있다고 말했다.

 

또 관련차량에 대한 철저한 통제가 차단방역의 첫 단계임을 명심하고 차량내・외부는 물론 운전자의 신발 등 개인소독도 철저히 해 줄 것을 당부했다.

 

경상북도 구제역방역대책본부는 구제역 차단의 핵심인 백신과 소독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백신접종(접종・확인・추가접종지시) 및 소독(소독・소독필증회수・재소독)의 3단계 정책과 백신접종특별기동대운영, 축산관련시설 점검 및 일제소독, 혈청검사를 통한 축주책임강화 등 가능한 모든 수단을 동원하는 등 차단방역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한편 정부에서는 도축장일제소독의 날 지정운영(매주 수・일요일), 가축・사료 등 수송차량에 대한 바이러스검사, 광역방제차량 동원 도축장 및 발생농가 주위 도로소독 등 한층 강화된 차단방역정책을 운영한다.

 

주낙영 행정부지사는 “구제역차단방역에 대한 다양한 정책들이 마련・운영되고 있으나 이에 대한 성공여부는 방역현장에서 성실한 수행뿐이라며, 가축사육농가・통제초소・도축장등 관련시설・차량 운영자들이 각자 지켜야 할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여 차단방역 성공을 이루어 보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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