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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선 부지사, 직원 및 가족상대 ‘인성회복’ 특강
  • 조태석 기자
  • 등록 2015-03-16 22:5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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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산 타이코 A.M.P. 노동조합, ‘할매할배의 날’ 확산 주도
  • 한 달에 한번 손자·손녀와 함께 고향에 홀로 계신 할매할배를 찾아

 


이인선 경상북도 경제부지사는 경산 소재 타이코 A.M.P. 직원 및 가족 1300여명을 대상으로 14일 천마아트센터에서 할매할배의 날 특강을 했다.

 

경산 소재 타이코 A.M.P.는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천마아트센터에서 소속회사와 협력업체 직원 및 가족 등 5,200명을 대상으로 총 4회에 걸친 뮤지컬‘빨래’공연을 관람 행사를 가졌다.

 

행사 기간 중 2회차 공연일인 지난 14일에는, 이인선 경상북도 경제부지사를 비롯한 최영조 경산시장, 최기동 대구지방고용노동청장, 이상현 경산경찰서장을 초청해 뜻 깊은 자리를 마련했다.

 

이 날 경북지역 8만여 한국노총 조합원을 대표하는 윤정일 경북본부의장은 인사말을 통해 “작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경상북도의 ‘할매할배의 날’을 통한 가족공동체 회복 및 인성교육 운동에 공감해 특강을 요청했다”고 말했다.

 

또 지난 해 12월 19일 발족한 ‘경상북도 노사 공동추진위원회’ 발대식 경과 사실과 ‘경북지역 8개지부와 함께 노동계 차원에서도 가족공동체 회복운동에 적극 참여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인선 도 경제부지사는 특강에서 “할매할배의 날은 최소한 한 달에 한번 손자·손녀와 함께 고향에 홀로 계신 할매할배를 찾아가 조부모님들의 외로움 해소와 손자·손녀 인성교육 등으로 행복한 가정, 나아가 행복한 사회를 구현하는데 목적이 있다”고 강조해 1,300여명의 타이코 A.M.P. 및 협력업체 사원들과 기족들로부터 많은 박수를 받으며 공감대를 이끌어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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