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무료대여사업의 대상은 관내에 주소를 둔 12개월 미만의 세 자녀 이상 가정과 다문화가정, 장애인 가정, 기초생활수급자 가정 등으로 신분증과 건강보험증 확인과 회원가입 후 대여할 수 있다.
대여가능한 육아용품은 임산부에게 꼭 필요한 자동 유축기와 생후 4주부터 사용할 수 있는 바운서, 아기 점보의자, 아기 우유병을 소독할 수 있는 소독기 등으로 대여 기간은 유축기는 1개월, 바운서와 점보의자, 소독기는 3개월이다.
보건소는 이번 사업을 통해 출산에 대한 주민만족도를 높이는 한편, 임산부를 위한 출산준비교실 운영과 출산장려금 지급, 다자녀를 위한 출생아건강보험 가입으로 경제적 부담을 경감시키는 등 다양한 출산장려정책을 시행하고 있다.
현재 전국 합계출산율은 평균 1.19명, 경상북도는 평균 1.38명이며 안동시는 1.55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오승희 보건소장은 "앞으로도 시민들과 함께하는 출산정책으로 0세에서 100세 남녀노소가 함께하는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출산친화적 정책을 펴 저출산 극복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