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 영주 출신인 김석주 회장은 지난 1976년도에 미국 뉴욕으로 건너가 긍정적 사고와 도전정신으로 신체장애에 대한 편견과 인종차별을 극복하고 뉴욕에 3개회사를 창업하는 등 미국에서 성공한 사업가로 인정받고 있다.
뉴욕의 퀸즈중부한인회장, 지역한인회연합회 초대의장, 한인회장 등을 역임하면서 한인들의 권익신장뿐 아니라 아시안, 남미 등 소수민족의 인종화합과 청소년 선도에 남다른 열정을 보였으며, 현재도 뉴욕한인회 역대회장단협의회 의장, 뉴욕 영남향우회장으로 왕성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경상북도 해외자문위원협의회장으로 대학생 해외인턴사업, 시장개척 자문, 도정홍보 등 경북의 해외마케팅 활동을 적극 지원하면서 경북의 민간외교관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기 위해 도내 아동복지시설의 청소년들을 미국으로 초청해 문화체험 기회도 제공하고 있다.
이 같은 공로로 한인을 빛낸 자랑스런 한인상(뉴욕총영사관), JFK상(Jhon F. Kennedy 민주당 클럽), 뉴욕시민상(뉴욕시장), 자랑스런 미주한인 대상(미주한인재단) 등을 수상하기도 했다.
김석주 회장은“오늘 대구대학교에서 받은 명예박사학위는 고향을 위해 더 노력해 달라는 의미로 받아 들이겠다”며,“앞으로 고향 발전과 해외교포들의 권익신장을 위해 더 많은 관심과 노력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