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녕소방서(서장 백형환)는 지난 3달간(12월부터 2월말까지) 기초생활수급자 272가구에 설치된 단독경보형감지기 배터리의 사용연한(1년)이 다가옴에 따라,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하여 교체를 완료했다고 27일 밝혔다.
단독경보형감지기는 기초생활수급가구의 주거생활 안전을 위해 보급됐는데 내장된 배터리 사용연한이 경과돼 감지기 오작동으로 인한 민원 발생과 함께 유사시 제 역할을 하지 못하는 경우가 발생, 이를 사전에 방지하고자 가정을 방문해 배터리를 교체했으며 이와 함께 겨울철 화재예방을 위해 안전교육도 실시했다.
백형환 서장은 “미국의 경우 2002년까지 주택의 화재감지기가 94%까지 보급되면서 화재로 인해 숨지는 사람이 20년 전보다 절반 이하로 감소했다”며 “이처럼 안전을 담보해주는 중요한 기구인 만큼 널리 보급에 앞장설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