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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영 의원, '국회 아프리카 새시대 포럼' 조찬 강연
  • 조태석 기자
  • 등록 2015-02-25 12:59:25
  • 수정 2015-02-25 13:0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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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프리카에 진출해 있는 우리기업과 국민의 안전 위해
  • 여야 현역의원 80여명과 정부 부처관계자 및 민간전문가들 참여

 


국회 아프리카 새시대 포럼(회장 이주영 의원, 간사 이재영)은 서아프리카 이슬람 테러 집단의 현황을 통해 본 보코 하람과 국제사회의 대응이라는 주제로 23일 국회의원회관 제 3세미나실에서 제9차 조찬 강연회를 가졌다.

 

이번 조찬 강연회는 한국외대 아프리카연구소 이한규 교수가 연사로 나서, 서아프리카에서 활동 중인 이슬람 극단주의 테러단체들과 보코 하람에 대한 내용으로 진행됐다.

 

보코 하람은 나이지리아에서 200여명이 넘는 여학생을 납치하는 등 군사 전략과 테러 행위로 지역 안보에 지대한 위협을 주고 있는 단체로 최근 나이지리아 대선 저지 선언을 공개적으로 한 바 있는 단체다.

 

국회 아프리카 새 시대 포럼에서는 보코 하람과 같은 아프리카 내 테러단체들로 인해 우리나라의 아프리카 진출에 어떠한 영향을 미칠지와 우리의 대응전략을 어떻게 세워야 할지를 논의할 예정이다.

 

포럼 간사를 맡고 있는 이재영 의원은 “아프리카 내 이슬람 극단주의 단체들이 IS와 알 카에다 등과 연계하고 있다”며 “무장단체들의 테러 행위는 아프리카에 진출해 있는 우리기업과 국민의 안전을 위해 반드시 고려해야 할 사안으로 철저한 준비를 해야 한다”라며 강조했다.

 

국회 아프리카 새시대 포럼은 아프리카대륙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기 위해 지난 2013년 9월 발족했다. 아프리카와 관련된 정책 방향 제시 및 진출확대 방안을 연구하고 우리나라의 아프리카 관련 사업을 지원하기 위해 여야 현역의원 80여명과 정부 부처관계자 및 민간전문가들이 참여하고 있다.

 

아프리카 새시대 포럼은 그동안 김용 세계은행총재, 마리아 구에바라 국경없는의사회 대변인 등 국내외 아프리카 전문가를 초청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해오고 있다.

 

이번 조찬강연회에는 류성걸, 윤명희, 박대동, 송영근, 이만우, 이이재, 이채익, 김춘진, 김경협, 강동원 의원 등이 참석해 다양한 의견들을 교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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