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은 군민의 생활과 직결되는 7개 분야의 세부대책을 수립하고 2월 18일부터
22일까지 5일간 종합상황실(8개소 61명 근무)을 운영하여 주민불편사항을 예방하고 민원 및 비상사태발생에 신속 대응할 방침이다.
7개 분야로는 ▲교통소통 및 안전대책 ▲민생경제 및 서민생활 안정 ▲각종 재난․사건․사고 예방 ▲주민불편 해소 ▲비상진료 및 방역활동 전개 ▲훈훈한 명절 분위기 확산 ▲엄정한 공직기강 확립 등이다..
세부대책으로는 교통소통 및 안전대책을 위해 연휴 전 여객운행업체 종사자에 대한 안전 교육 및 차량에 대한 사전점검을 실시하였으며 민생경제 및 서민생활 안정을 위해 설 명절 성수품 등 중점관리대상 31개 품목을 집중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특히 안전한 연휴를 보내기 위한 다중이용시설, 재해취약시설, 가스․전기 시설
특별 안전점검 및 안전문화 홍보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주민들의 쓰레기 처리와 상수도 등의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연휴기간 중 비상인력을 배치해놓고 있다.
당직의료기관과 당번약국 지정·운영 및 보건소 내 비상진료대책 상황실 운영을 통한 응급진료체계를 구축하여 주민 불편 해소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이밖에도 사회복지시설과 주위의 어려운 군민을 위문하고 격려하는 등 훈훈한 명절 분위기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군은 연휴기간 중 운영하는 가스 및 정비업체, 병의원 정보 및 기타 안내사항을 담은 설 연휴 종합안내서 2,000부를 제작하여 군청 종합민원실, 읍·면사무소 및 마을 경로당 등으로 2월 13일까지 배부할 계획이다.
당직의료기관 및 휴일지킴이 약국 현황은 창녕군청과 창녕군보건소 홈페이지
에서도 안내받을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안전하고 즐거운 명절 분위기를 조성하여 군민과 귀성객들이 편안한 설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종합대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