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화개신죽림동주민센터는 지난 25일 오후 2시 성화주공2단지 경로당에서 남상우 청주시장을 비롯한 이화규 흥덕구청장, 시의원, 노인회장과 지역주민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로당 개관행사를 가졌다.
성화주공2단지아파트는 지난 6월부터 1,215세대 중 1,165세대가 입주한 대단위아파트로 과반수가 서민층으로 구성되어있다. 성화주공2단지경로당(회장 김계애)은 연면적이 153㎡이고, 회원 130여명의 여가활동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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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개관식에는 남상우 청주시장을 비롯한 주요인사와 지역주민이 참석한 가운데 개관식, 현판제막식 등 기념행사를 열고 부녀회에서 정성껏 준비한 다과회도 가졌다.
성화개신죽림동장(김진태)은 “성화주공2단지경로당이 가장 모범되고 활력 넘치는 경로당이 되기를 기대하며, 성화동 마을 주민 간에 더욱더 화합하고 어르신들에 대한 공경심이 고취되고 지역발전이 이뤄지길 기대한다.” 고 말했다.
김계애 성화주공2단지경로당 노인회장은 “이웃간에 벽이 높아 이웃사촌의 의미가 퇴색돼 가는 요즘 입주민들이 어른을 공경하고 주민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경로당 개관식을 열어 매우 기쁘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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