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에 준공된 마을회관은 지난 해 1월 위생적인 시설을 갖추고 준공한 예천군 순환형매립장 조성됨에 따라 매립장 주변마을 지원 사업비로 8억 원을 받아 주민협의회를 구성해 직접 설계 및 공사한 것으로 942㎡의 부지에 연면적 331.7㎡ 2층 규모로 지난해 7월 착공해 지어졌다.
기존 건물은 1998년 지어져 노후화 되고 단열이 안 되며 협소한 공간으로 인해 주민들이 많은 불편을 겪어 왔으나 사업비를 확보하지 못해 엄두를 내지 못하다가 이번에 순환형매립장 주변 기금으로 지원받아 새로운 건물로 말끔하게 단장했다.
앞으로 지역 주민들의 편안한 휴식 공간은 물론 체력 단력장을 갖추고 있어 주민 체력증진에 도움을 줄 뿐 아니라 주민 화합의 공간 등으로 다양하게 활용될 전망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현준 군수는 “2012년 3월 청복1리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있었기에 전국 최초로 예천군 순환형매립장을 조성해 생활폐기물을 안정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 주민 휴식공간은 물론 체력단련과 주민들이 소통하는 화합의 장으로 활용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