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달성소방서 (서장 임정수)는 2015년 1월 31일부터 2월 15일까지 16일간 달성군이 주최하는 비슬산 자연휴양림 얼음동산 “얼음축제”에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주말동안 119구급대원이 지원 및 응급처치 교육에 나선다.
비슬산 자연휴양림 얼음동산은 국내 최대 규모의 얼음빙벽과 썰매장, 얼음동굴, 피라미드 등 얼음 구조물들이 마련된다. 이러한 얼음 구조물은 온도와 날씨의 영향에 따라 구조물이 변형되어 낙하등으로 인한 안전사고의 위험성이 있다.
이에 따라 달성소방서는 안전사고 방지를 위해 행사장 내 사전점검과 안전관리 확보, 응급처치 교육을 운영 할 계획이다.
임정수 소방서장은 “비슬산 얼음축제는 대규모 인원이 모이는 즐거운 축제인 만큼 긴급 상황발생 시 신속하게 대처하고 시민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