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진 소광리 금강소나무 숲은 1982년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으로 지정, 관리되고 있다. 금강소나무생태경영림과 산양서식지 등 국내 최고의 금강송 군락지를 볼 수 있는 곳이다.
남부산림청은 소광리 입구에 이동단속초소를 설치하고 산림병해충 예찰방제단 등을 동원, 재선충병이 유입되지 않도록 예찰관리를 통한 청정지역으로 평가받고 있다.
단속은 관내 우량 소나무 지역 길목에 이동단속 초소를 설치해 재선충병 미감염 확인증 또는 소나무류 생산확인표 없이 이동하는 경우 집중 단속에 나선다. 또 특별단속반을 편성해 조경업체와 제재소 등 소나무류를 취급하는 업체를 대상으로 소나무류 생산·유통 자료를 작성·비치하는지 여부도 단속하게 된다.
이효형 남부산림청 보호팀장은 "단속결과 위반사항 적발시에 사안별로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는 등 관련법규에 따라 엄정 처벌하게 된다"고 밝혔다.